친구가 저보고 할배랍니다.
자기는 당연히 할매고요.
할매 어디?
오늘은 할매 쉰다.
집에서, 시골에서?
무슨일 있는건 아니지?
일 있으면 곧바로 연락해라.
서울 우리집이고,아무 일 없고,낼 주말이라 푹 쉬려구
오늘은 할매가 쉬는 관계로 여기서 줄입니다.편히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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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인연에 대하여 7
조종운
2012.11.24
조회 1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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