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님?
이곳 인천 간석동에는 늦은 가을비,이른 겨울비가 내리고 있네요.
진짜 너무 조용히 내려 지니가는 사람들로,우산으로 비가 내리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2012년의 가을비는 오늘 내리는 것으로 하고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눈이 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또 새로운 다른 시작을 할 수 있으니까요!
멀리서 같이 듣고 있는 친구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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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인연에 대하여 6
조종운
2012.11.22
조회 9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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