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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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목요일입니다.
임선영
2012.11.22
조회 80
안녕하세요?
답답하고 해서 한번 들어왔어요
중1사춘기 아들과 심한 말다툼을 했어요
지금시간은 학원을 갔기에 오진 않고있지만, 요즘 아들때문에
속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핸드폰을 학교에서 뺐겼다는데 제가 뭐라했더니, 엄마에게 화를 내면서 난리예요.
저도 사춘기아들과 똑같이 사춘기가 되가나봐요
담주가 시험인데 공부도 않하고 말도않듣고 거기다 멋만 부려요
매일매일 전쟁인것같아요. 요즘 아들도 저도 계속 말다툼 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오늘은 다른날보다 더 심하게 말다툼했는데, 밥도 않먹고 갔는데,
아~ 머리가 아픔니다.

학원갔다오면 뭐라하죠? 저도 화가나있는 상황이긴 해요......

신청곡 부탁할게요
## 너에게 난~~ ## 풍경이 부르는 노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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