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 님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네요.
심지어 최근에는 눈도 많이 오고.....

며칠 전에 저는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고
추운 날씨에 경황이 없이 급히 이사를 하느라고 고생을 조금 했어요.
하던 일이 아직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서
새로 이사갈 집을 구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어려운 시기인데 저 역시 기운을 내려 합니다.
요즘 알게 된 노래인데 마음에 잘 와닿아서 허윤희 님의 예쁜 목소리로
소개 및 노래도 듣고 싶습니다.

신인가수 '김성중'의 '나는 매일' 조심스레 신청 해봅니다.

꿈과 음악사이 허윤희 님, PD님, 작가님들, 모든 Staff 여러분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어려운 경기지만 다른 애청자분들 모두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