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처럼 이즈음때면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누구이든지 마음이가는 한명쯤은 있으리라 생각해요
가족이 멀리떨어져 살기때문에 허전하지만 다시 만나리라는 바램으로
다독거립니다
가슴에 꽃씨 하나와 촛불하나 켜놓으면 추운 시련이 지나고
봄날의 소망을 느낄수있을거에요
허윤희님 항상 좋은사연과 위안되는노래 고맙습니다
겨울노래 중에서 한곡 신청할께요 - 강지민(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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