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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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료
김태홍
2012.12.04
조회 76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26일 승범이하고 한 잔..부천역 단골집에
27일 춘천 약 타려... 진원이 만원 들고 수원에서 춘천으로
갈 차비도 없이 바보...나 믿고..
28일 제원이 당산역에서 25분 걸려 제원이 집까지 데려 다 줌,,
29일 송승희 샘,,,당산역 롯데리아...8800원 나를 대접
30일 강현구... 성수역에서 홍대입구 지나는데
나는 가양역...당산역에서 만나 15분 좌담...장애인 해체
1일 성균관대역에서 화서역까지 걸어서 감,,그리고 택시 타고
화서4거리 병무청버스 정류장,,,입구..만나 진원이 면접...
2일 교회 안오는 승범집사 교회와 오전예배만 드리고 감..엄마 생신
주은이 잘 큰다.. 승범이의 딸..노출남집사 딸이기도..
3일 김승 전교회 강서교회 단골친구 단짝은 아닌 듯
고기 집에서 41000원 승이가.. 난 20000원 승이 아들-딸 책값으로
속 얘기 술친구보다 더 잘 나와 가장 편한 친구,,= 김 승

지난주 일주일이 바빴다..감사
소개 좀 해 주세요,,저는 삐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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