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5)은 나의 아내 송미영님과 같은 길을 걸어온 지 2년,아니벌써 20년이되는 날입니다. 어떨결에,,ㅎㅎ

지나온날 내편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어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고,,,고맙고 어떻게 갚아야 할지,,,,그래서 또 다음생이 있다면 당신뿐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순간순간 지금도,,,앞으로도 쭉,,,,아끼고 보듬어 주겠다고,,,윤희님이 꼭 전해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기택이,,,^^

신청곡은 "민들레 홀씨되어",,,,,,

ps. 저는 경기도청 북부청 방송미디어팀장 이구요,,내일 12월6일은 CBS경인센터 개국2주년 이군요,,,거기도 축하해 주실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