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까지 일하느라 뜸하게 들었었는데..
항상 들을때마다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요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다시 또 기운 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중이에요.
사실은 17일이 제 생일인데, 사정상 생일이라고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있는데요...
라디오에서 언니한테 축하 듣고 싶어서 사연 남겨요.
춥지 않은 생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 요새 저 자신한테 해 주고 싶은말이라서 계속해서 듣고 있는 노래인데요, 제이래빗의 요즘 너 말야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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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언니 ^^
최고운
2012.12.16
조회 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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