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늘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어요
귀가길에 신랑이랑 꼭 같이 들었는데
공부하는곳이 좀 멀어져서 이젠 각자 들으며 집으로 가고 있어요
늘 포근한 음성의 윤희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
피곤해서 집으로 가는동안 윤희씨 목소리와 좋은 음악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 주는 비타민 같아요~*^^*
성탄절도 다가오고 연말 연시로 다들 너무 바쁘게 지내는것 같아요
2012년도 정말 보름 밖에 안 남았네요
참 .CBS 개국 17주년 축하 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으로 더욱 발전하시는 CBS가 되시기 바래요~*^^*
저희 아들은 지금 필리핀에서 유학중에 있어요 이름은 (신윤섭)
오늘은 저희 아들과 같이 공부하고 있는 룸메이트로 동생 준서의 12번째 생일 이에요
(친동생은 아니구요 엄마,아빠 친구 아들 이에요)
엄마 아빠와는 떨어져 있지만
형과 사이좋게 지내고
씩씩하게 공부 잘하라고 전해 주세요
필리핀에서도 방송을 들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아들도 꿈음 왕 애청자였거든요~
오늘은 아들이 좋아 하는 자탄풍에 난너에게 신청해요~
오늘도 평안한 방송 부탁 드리구요~
귀가길에 뵙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준서 생일 축하 한다고 꼭 전해 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