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이 오네요. 새롭다는 것, 참 물리지 않네요.오래 오래 함께 하면 좋은사람,꿈음이 있어 행복합니다. 신청곡, 조용필~꿈.
조규찬~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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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꿈, 알뜰한 몽상
김보영
2012.12.30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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