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틀 남았네요&&
2012년,,잘 가라``고마웠다..
낼 놀이공원 나들이 위해 쿠폰 출력 차 앉았네요^^
2012년 우리가족 매일 매일 놀이공원 처럼 신나고 스릴 있는 한 해는 아니였지만... 잘 차려진 뷔페처럼 풍성한 한 해 였음은 분명 했네요^^
먹을 것은 먹고 새로운 것은 맛보며...눈치 안보고 맘껏 누릴 수 있었던 소소한 일상들에게;;진심 으로 감사 하다며 2012년을 보내고..
2013년 이천 열 세가지의 소소 함을 기대 하며 또 한해를 마무리하고 맞이 합니다....
신청곡 박정현 유민 에브리팅 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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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같었던 2012년 아듀~~
이은화
2012.12.28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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