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은 보물섬이 바로 꿈음 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이 아닌데도 cbs를 즐겨 듣게되요..
꿈음의 음악이 좋고
디제이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반해서
기억도 안나는 어느날부터 듣게 되었어요.
꿈음은 저의 마음의 휴식처 바로 힐링의 시간이고,치유의시간이예요
윤희씨를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그런분이어서
검색으로나마 얼굴을 익히고 제마음을 둘곳을 찾게되니
제게는 꿈음이 마냥 소중하답니다.
소문 내지 않고 저혼자 몰래 듣고 싶어지네요~
오늘이 제게 소중한 날!바로 생일입니다.
꿈음에서 저의3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시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여..
연애할때 라이브카페서 생일신청곡으로 듣던 그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고 싶네요~
신청곡~
겨울아이(예전버전이나최신버전이나 틀어만주신다면 황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