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 음을 자주 듣는 애청자 서경재 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자 와이프의 생일 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날이 되는 오늘 이지만 와이프에게
조금더 특별한 날이 되었으면 하는바람으로 글을 남깁니다.
"항상 내게 큰힘이 되어줘서 고마운 지혜야.
다른곳으로 취직하는 동안 마음고생 심한 나에게 항상 힘이되게
도와줘서 고마워.자기도 회사 다니느라 힘들텐데 정말 큰 힘이 되었어.
멋지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며 해야 하는 이야기지만
앞으로 계속 너에게 멋있는 내가 될테니, 맛있는 스테이크만 해줘 ^^
생일 축하해!! 심. 지. 혜.♡"
신청곡- 뜨거운 감자. 고백.
결혼식날 축가였어요ㅎㅎ 그날을 기억하며.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지만, 제 와이프 생일 입니다.
서경재
2012.12.25
조회 7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