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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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과 음악사이를 듣는 애청자로서 한마디 남깁니다
정영균
2012.12.25
조회 95
어제 방송분 허윤희 DJ는
다시한번 듣기를 요청합니다

뭔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목소리상태가 아주 불안불안합니다


목소리
글씨체
그리고 손 지문은
그 사람이 평생 짊어지고가는
영구불변의 진리입니다


어제 크리스마스이브 방송은 실망을 넘어
극도로 불안한
DJ의 심리상태를 보는것같아 안쓰러워 글을 남깁니다

애청자들은 안정적인목소리를 청취하고 싶은데
본인 생각은 어떤지요?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생방송은 정말 실망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그리고 편안한 방송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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