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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기억하며
장보성
2013.01.01
조회 68
새해 복 많이 많으시고요 늘 즐겨 애청하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한 사람이 유난히도 보고 싶은 밤입니다.
방금 전 한 시간 정도 눈길을 거닐다 들어 왔습니다.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함께 보냈던 설레임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윤도현의 사랑 two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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