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몇 시간 정도 남지 않았습니다.
밤 12시가 지나면 종각역의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이 여러번 울려퍼지게 되는데
2013년 새해가 되어 소망도 빌어보는 건 어떨까요??
2012년을 마무리하는 감미로운 곡들을 청합니다.
= 신청곡 =
오늘의 운세 - 김형중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 하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영화 "봄날은 간다" 주제곡) - 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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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지막날, 꿈음 60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2.12.31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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