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즈막하고 포근한음성에끌리어듣게된방송 오늘에야가입하고 오후내내 귀귀우려듣고있네요
새해로넘어오면서 느껴지는것은 하루의 첫 선물은 서운하고 낙심할만할만한것일지라도 시간의배려와함께 우리는 극복이라는 위로도받으며 하루의끝을 맞이하기도하네요
날이 너무추워요 외부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의 따뜻한 시간되길 바라며 ( 채연= 한사람 ) 곡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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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신청곡이며 처음들어왔습니다
김경자
2013.01.08
조회 6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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