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맘을 얼마나 이해할까요?
여러가지 이해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복잡한 마음에...다시 사무실 컴퓨터를 켰고...
거기에...나오는 음악들...
이문세의 굿바이...
이상은의 사랑해 사랑해...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그대...
어쩌란 말인가요...
어쩌라구요...
20대 때는 노래에 기대어 울었던...울기라도 했던 노래입니다...
그런데...
이제 내년에 40 바라보는 나이에 노래에 눈물이라뇨...
아...
그냥...꿈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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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광원
2013.01.10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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