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이제 대학생이 되는 사랑하는 아들 생일입니다
무던히도 엄마랑 갈등도 많이 했는데...
기대하는것이 너무 많아 좀 힘들게도 했는데 아쉬움만 남네요
음악을 좋아해서 공부할때도 음악들으며 한다고 혼도 많이 났는데...
서로 조금만 이해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올해부터는 엄마랑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어른스러워 졌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하며 아들과 같이 들었던 음악 신청해 봅니다
***먼지가되어- 로이킴
***이러지마 제발-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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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생일 축하해주세요~~
김금순
2013.01.10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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