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시간 동안 감사하며 꿈음을듣고있는 애청자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함께 한 것 같네요.
제가 지금 26이니... 고등학교1학년때 우연히 어머니께서 듣고 계시던
라디오소리를 듣고 난 후 그 자리에 멈춰 한 동안 가만히 듣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글은 처음 씁니다. 히히 그 동안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앞으로 자주 글도 쓰고 문자 참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쪼록 꿈음 덕분에 행복하게 귀가하시는 많은 분들을 생각해주셔서
제작에 힘쓰시는 박재철님과 좋은 원고와 수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시는 박동숙님과 그리고 모든 노력에 부흥하며 매력있고 참 좋은 목소리로 귀와 마음을 울려주시는 허윤희님 . 그 외 많은 스텝분들!
오래오래 더 오래 꿈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히 제가 한 말씀 더드린다면....꿈음은 단지 당신들만의 꿈음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외 많은 해외에 계시는 교민 여러분들의 것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사랑합니다 ♥

신청곡은 성시경 - 두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