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그녀가 이 밤길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운전중입니다.
피곤하고 지친 그녀를 위해 제가 품에 안고 집까지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기에 노래로 대신 그녀를 포근히 안아주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그녀와 함께하고 싶은 제 마음과
그녀를 안아주고 싶은 제 손길을 노래와 함게 보내고 싶습니다.
편안한 밤길 되길를....
신청곡 : 매일 그대와 (들국화)
* 허윤희씨 10시 30분쯤 꼭좀 들려주세요, 그녀와 함게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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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님 돌아가는 길이 편안하길 바라며
I am Sam
2013.01.15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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