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욜이네요^^
항상 제 귀를 즐겁게해주는 방송~
늦은 귀가에 혼자 차에서듣는 잔잔한음악이 흘러나올때쯤엔 나도 모르게
그~옛날 추억이 아련하게 생각이나네요ㅋ
글치만 경쾌한 음악이 날올때쯤엔 나이먹은저로서도 몸이 들썩거리는것은 어쩔수가 없겟죠ㅋ
이렇게 몇번을 반복하다보면 벌써집에 도착합니다 ㅎㅎ
운전하면서 문자는못해도 이렇게 감사하단 글을올리네요
늦엇지만 꿈과음악사이에 진행하시는 허윤희님과 제작자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청취자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수고들하시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춥고 길이 미끄럽읍니다 조심운전들하세요
허윤희의 꿈과음악사이에 가족여러분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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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퇴근길에선~나~!!
현명한
2013.01.18
조회 6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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