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월요일은
제가 세상에서 두번째로 사랑하는 정민오빠의 생일입니다
야근과 논문세미나로 깜빡 잊어버려
오늘 생일,
미리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오빠는 괜찮다고 하지만...서운했을것 같아 제가 괜찮지 않네요
항상 듣고있는 라디오 통해서
생일 축하해주고싶어 사연 올립니다.
노정민님!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요
세상에서 두번째라는거, 아빠 다음으로 정말 많이 사랑하는 남자사람이란 뜻인거 알죠?
생일도 잊어버린 부족한 여자친구지만...마음은 알아주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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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김지나
2013.01.28
조회 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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