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부터 의지도잃어버리고..모든게손에잡히지않고 우울한게
지금은 입맛도없고 웃음도잃고 잠도못자내요...
원래 활발했던저인대 남에게 보이지않으려노력하지만 그게안되나보내요.
오늘은 직원들까지 저의눈치를보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건네내요..
열심히살아야하는이유와 목표가 어느순간 사라졌어여..의사이야기는
우울증비슷하다하는대...한번도 이런일이없었는대 너무힘들고 이제는
몸에힘도없고 아파오는듯도해요..
너무나도힘든이사간 윤희씨 좋은꿈음으로 조금이나마 힘든이시간을
달래주셨으면해요..좋은밤 좋은음악마니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신정숙씨의 그사랑이울고있어요 듣고싶내요..
이곡들으면서 한번쯤 펑펑울어볼수수있음좋겠내요..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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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견디기힘드내요..ㅜ
4972
2013.02.04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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