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매일 듣지는 못하지만 늦은 퇴근시간에 함께하는 청취자입니다.
2월23일은 사랑하는 어머님의 예순 여덟번째 생신입니다.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혼자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거든요.
어머님의 소원이 올해는 제가 결혼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방송을 통해서 어머님께 생신 축하도 드리고 올해엔 꼭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한다고 약속 드릴려고요.
끝으로 god에 어머님께 신청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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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어머니
이관범
2013.02.11
조회 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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