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때로는 한눈을 팔 시기일까요?
어렵게 어렵게 버티던 일을 멈추고 이제 아내와 같이 같은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행복을 전하는 일이라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아내가 옆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기에도 아직까지 일하고 있는 아내에게 힘내라고 들려주고 싶군요. Lenny Kravitz의 baptized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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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정세권
2013.02.15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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