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누나~!
작년에 시험을 열심히 준비해서
올해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기분이 많이 좋아요.
저에겐 좀 남다른 동기도 있었고.
많은 일도 있었지만. 꿋꿋이 해나간 내가 기특하고
더 꿈이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힘든일 좋은일을 꿈음과 같이 해서 기분이 좋아요.
어제 오후 4시에 누나 목소리가 나와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꿈음 잘 부탁해요. 내 꿈과 같이 해줘요.
신청곡 틀어주세요.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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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누나~!
전승호
2013.02.15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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