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선물 하셨나요?
아님 받으셨나요??
오늘은 원래 여자가 남자한테 주는 날이잖아요..
그치만 뭐 어때요.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면 되죠.. 그쵸?
그래서.. 저는 윤희님에게도 보내 드리고 싶네요~~
음.. 저도 단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단게 땡길때가 있긴 해요..
초콜릿 같은거 먹으면 웬지 기분 좋아지는거 같고..
단 너무 과식하면 과다복용은 금물이예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처럼.. 우리 인생도 그렇게 달콤 쌉싸름하지만..
마냥 달콤하기만 한 것도 재미 없을거 같아요.
언제나 편안한 휴식 같은 꿈음과 함께..
오늘 하루도 되돌아 보며 마무리 하려 합니다..^^*
신청곡.. 하림의 초콜릿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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