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과 작은 언쟁이 있었습니다.
제가 요즘 욕심이 많아선지 아들한테 자꾸 다그치게 되네요.
깊이 생각하고 판단해서 혼을 내고 ,조목조목 이해를 구해야 하는데
그러하질 못했네요.
못난 아빠죠 ㅠㅠ
아들아 미안하다
그래도 너는 늘 아빠한테 최고야 사랑해^^
우리 더 노력하자
^^ ^^
신청곡 이재훈 사랑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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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진아 사랑한다^^ ^^
김시연
2013.02.22
조회 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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