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시간 나는대로 CBS 청취 프로마다 생일 메세지를 남긴 하루였습니다.
바로 오늘이 제가 사랑하고 또 사랑했던,, 지금도 사랑하는 그 사람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한다는 말보다도 고맙다는 말이 먼저 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축하 메세지 한마디 조차, 작은 선물 하나 조차 직접 할 수 없는
그런 벽을 두게된 서로가 되었지만
그 어디에선가 건강하고 행복할 그 사람의 오늘을 축하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따뜻한 가슴 안고 푹 잠드는 오늘 밤이 되도록...
지누션 - Celeb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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