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 언니 저는 올해 16살이 되는 예비 중3입니다.
저는 올해부터 예술고등학교를 목표로 두고 있는 준비생이 되었답니다.!!
사실 좀 늦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에 어깨가 축 ~늘어지지만 저를 응원하고있는 모든 분들께 보답을 해드리고 싶어서 꼭 학겹을 했으면 좋겠어요.
윤희 언니도 응원해주실꺼죠?
그리고 무엇보다 제 미래를 위해 비싼학원비 까지 매달 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시험은 10월달이라서 아직 저에게는 7개월반이라는 시간이 있지만 그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그누구보다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할거예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이노래를 들으며 힘을 내고 싶어요!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버터플라이)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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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고 준비생입니다.
김은조
2013.02.20
조회 8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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