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부할때는 매일 챙겨 들었는데..
합격이되고 나서는 이사간에 tv를 보게되서...(괜히 미안해지는 느낌)
이렇게 오래해주시니... 넘 반갑습니다.
요즘은 제가 밤에 알바를 하게 되어 다시 들을수 있어요...
하지만 몰래 아주 작게요..
다시 들으니 아주 기분 좋습니다...
신청곡 클래지콰이 s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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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전윤미
2013.03.01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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