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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술하러갑니다
이창남
2013.02.26
조회 127
제가 2번에 수술을 하였지만 다시제발되어 내일 회사에 병가를
내고 수술을 하러갑니다 조금은 두려움이 앞서가지만 잘될거라
믿으며 내일밤은 병원에서 꿈음을 듣고 있을거애요
23년전에 사랑하는 사람을양평에서 떠나보내고 결코원망하지 않고
지금껏 살아왔읍니다 힘들고 외로울때는 그녀가사는하늘을 보면서요
내년에는 다시그곳에서 근무를 할지모르지만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지 않을래요 오늘도 새벽 까지
일하면서 꿈음에 열혈 신청자 최용선 선배와 함께 양평하늘밑에서
사는 그사람과 함께듣고 싶네요
저는 이승철씨를 좋아합니다 같은나이거든요
(말리꽂 ,서쪽하늘.그런사람또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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