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가운데 치여서 살다보니 시간이 가는 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팀원의 인사발령으로 빈 공백을 채우다가 보니 매일 야근에다가 집까지 일을 싸서 와서는 새벽까지 일하기가 다반사입니다...저에게도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죠? 지쳐만 갑니다..
오늘은 몇일동안 열심히 만들었던 사업계획서의 파일이 오류가 나서 다시 똑같은 작업을 하면서 '꿈음'을 듣고 있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으랏차차'라는 노래를 듣고 다시금 힘을 내고 싶습니다. 꼭 틀어주세요~^^
꿈음의 진정한 애청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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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든 하루네요...위로해 주세요...
최문현
2013.02.25
조회 8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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