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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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아름다운 것은
꿈꾸는님
2013.03.10
조회 65




♬. 밤이 머무는 곳에 -이문세
♬. 행복한 나를- 에코
♬.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 거리에서 -성시경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김현철/낯선사람들
♬. 이 밤의 끝을 잡고- 솔리드- 솔리드




삼월의 둘째 주일 밤이 깊어 가고 있어요
봄은 봄인데 아직 겨울 옷은

그냥 그데로 잠시 머물도록 했어요?..
마음은 짚시되어 길로 산으로 훠~얼

이 밤이 아름다운 것은
꿈과 음악 사이로 내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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