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년부터 꿈음 팬입니다 글은 처음 남겨봐요
모든 윤희씨 목소리가 최고인듯 ^^
(남성의 심금을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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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짝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수차례 제 진심을 표현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있습니다.
저는 그녀를 생각하며
1주일넘게 꿈음을 들으면서 하트를 접고 있습니다.
화이트 데이때 선물해주려고요
미술에 소질도 없고 손도 거친 남자라
최선을 다해도 모양이 삐뚤삐뚤하네요... ;
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할지라도
제가 준 선물은 영원히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다 소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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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제 사연을 읽어주시면
저 또한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같습니다.
신청곡 :
푸른하늘(유영석)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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