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롭고 쓸쓸하네요
사업실패후 제가 그사람을 지킬수 없는게 아픕니다
이제 다시 시작할수있다 다짐하지만.....
낼이 제 생일이네요 하지만 전 제 모든걸 내일 버려야하는 아픈 날이네요
하지만 다시 일어서리라 고독히 외치네요 힘내쟈고...
다시 그사람을 지킬수 있도록 힘내려 합니다
항상 부족했던 저인데 이젠 그사람을 알수있네요 그녀가 제게 얼마나 소중했다는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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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과 같이듣고싶습니다
김도식
2013.03.12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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