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월18일) 고양 문봉동에 위치한 홈쇼핑관련 물류업체에서
처음으로 알바를 마무리하고 잠시 휴식을 가져봅니다.
다른 주부들은 밤 10시까지 야근을 마무리하고 차 안에서
93.9 꿈음을 듣고 계시는 경우가 있는데
야근하시느라 힘드시는 주부님들을 위해
노래 한 곡으로 휴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신청곡 =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 토이 (봄날은 간다 주제곡)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 이수영
Unbreak My Heart - Toni Brax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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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96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3.18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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