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신청하고싶었던곡도 나오고 생방하시네요. 피곤해서 방송패스하려다가 듣는데 좋네요.
아침부터알바하고 일끝나고 엄마대신 언니간호하고왔어요
예전에 언니한테 받은간호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지만 좀힘드네요 사실 본의아니게 병실에있는언니가 더 힘들고 답답할텐데...... 맘이 편치않고 빨리완쾌됐으면좋겠어요
윤희씨 말씀대로 이 또한지나가리~~~~
그거하나믿고있어요
달달커피?^^;
집에오는길오늘따라달도이쁘고 별도많이있어 자랑하고싶었어요^_____^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어?
최영선
2013.03.16
조회 6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