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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원해서 글올려봅니다
이창남
2013.03.15
조회 50
2주를 넘게 병원에 있다 오늘 퇴원했읍니다 의사 선생님은 수술이
잘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달은 고생할것 같읍니다
그동안 쉬었기 때문에 내일은 사무실 출근해서 밀린 일들을
해야합니다 살아간다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슬픈일은 무었일까요 ????
수술을 해서 몸이 아픈것보다도 가슴이 아프며 더아플거라생각이
듭니다 23년전에 가슴이 아픈것을 느끼며 가슴속에 간직하며 살아
갑니다 그녀와 헤어질때 양평에 있는어느케페에서 나온 음악 이네요
(수잔잭슨에 에버그린 이승철씨에 듣고 있나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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