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낮이 바뀐 부엉이 산모입니다
임신하면 불면증으로 힘들다던데 제가 지금 그러네요
제겐 이제 아침이 시작되었답니다 ㅜㅜ
그래서 예전엔 몰랐던 꿈은 애청자가 되었어요
태교에 좋은 조용한 노래와 윤희님의 나지막하고 편안한
음성이 넘 좋아요
깊은밤 저를 위로해 주네요
감사해요^^
오늘은 화이트데이지만 신랑은 모임땜에 아직 부재중ᆢ
남은 한시간 쓸쓸한 저와 함께해요^^
신청곡은 김광석의 그날들ᆢ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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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바꼈어요 ㅜㅜ
장희진
2013.03.14
조회 9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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