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애청하는 사람인데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언제나 다정하고 푸근하게 들리는 윤희님의 목소리와 선곡해 주시는

음악들이 하루를 마감하는 이시간에 손에 책을 들게 합니다

오늘은 늦은 시간임에도 커피한잔 하면서 책을 한권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 커피도 한잔 앞에 놓고 윤희님의 정겨운 목소리와 음악을

들으면서 책도 보면서 글올려봅니다

이곡이 갑자기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신청곡-내안의눈물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로 윤희님의 예쁜 목소리 못듣게 하지 마시구요 ㅎㅎ 스텝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용

스텝분들 이하 윤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