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밤에 일하면서 몰래 듣고 있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너무 좋다고.. 좀만 크게 듣자 하는데..
들킬까봐서... 아예 듣지도 못할까봐 조심히 듣고 있어요..
아주 편안한 이 느낌 좋아서... 오래 오래 하셨으면...
신청곡 클래지콰이 s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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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듣기 좋은 이시간...
전윤미
2013.03.21
조회 6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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