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 가족여러분
꿈과 음악사이에 작가분이 바뀌셨네요
책을 통해 사고의 전환점을 준 그림에 스미다를 쓰신
민봄내 님은 어디 가신거에요?
일상에 갖혀서 지내던 저에게 신선한 느낌과 새로운 세계를
그려주~신 분인데
그대와 여는 아침의 진행자 김용신님이 소개해 주셨다는 것 만으로도
빨리 봐야만 될것 같은 ....
소개는 해주면서도 뭔가 찜찜한 그런 ~~ 게 느껴졌어요
소개팅을 주선하는 사람의 마음이랄까요? ^^
시비에스에서 소개해 주신 책, 방송 작가 라는 분이 쓴 책은 과연 어떨까?
궁금 기대감으로…. 기쁘게 받아 들었죠 정말 그 기분이란 지금 생각해도
참 짜~릿~~~하다고 해야할까요 당시의 그 느낌 감정들이
추억이 돼서
앞으로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와 시비에스 그대와 여는 아침과 더불어 꿈과 음악 사이에 라는
프로그램을 더욱 알게 해준 그런~~
책 이기도 하구요 다 읽고 났을 때의 느낌은 ?
한마디로
너무 너무 좋~~다! ~에요 ~~
읽는 분들께 꿈과 사랑 행복을 전하시고 싶으셨던게 느껴집니다
(제가 느꼈던 것처럼요)
지금은 새로운 경험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신 것 같아요
박 동 숙 작가님이 계시니까~~
이 노래 청하고 싶은데요
새비지 가든 / 트루리 매들리 딥플리
동숙 작가님의 책도 기다려 봅니다
윤희님도 빠트리면 서운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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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꿈음엔.....
김진우
2013.03.19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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