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문봉동에 위치한 홈쇼핑물류업체 직원분들 중에
밤 10시까지 야근을 하셨던 주부님들을 위해
감미로운 노래 한 곡을 바치고 싶습니다.
주부님들이 차안에서 꿈음을 듣고 계시는 지 모르겠네요.
= 신청곡 =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머리를 자르고 - Day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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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97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3.19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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