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차이 우리는 이년째 만나고있는 커플이에요~
오빠는 하루종일 근무하고 또 아르바이트로 매일 밤 대리운전을 하고있는데요...
라디오를 같이 듣고있어요
오빠는 차안에서 저는 기숙사에서..오빠.. 늦은밤까지 힘들겠지만
힘내서 그 누구에게도 기죽지 말라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고...사랑한다고
꼭 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신천곡은 서영은의 세상에뿌려진 사랑만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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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읽어주세요꿈음^^!
김순도
2013.03.25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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