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화장품물류업체에서 알바를 했는데
별로 힘들지는 않았지만 주부님들께서는 힘들게 일하셨습니다.
주부님들을 위해 힐링이 되어 주는 노래들을 신청해 봅니다.
= 신청곡 =
처음처럼 - 성시경 (티아라 버전 아님)
머리를 자르고 - Daylight
슬픔활용법 - 김범수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 린
Salling - Rod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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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103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3.28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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