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야근을 하면서 회사에서 방송을 듣고 있어요
언제나 곁에서 힘을 주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일자리를 구한 후 매일 새벽에 퇴근하느라 5개월이된 아기도
고생하는 다연 엄마도 얼굴 보기가 힘들어 졌네요
집안일에 아기도 보고 항상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지금 이시기가 좋은 씨앗이 되리라고 생각되요
고생 많은 다연 엄마/ 윤정아 사랑하고
지금 이 순간 서로를 생각하며
더욱 사랑하며 살자꾸나
윤희씨가 제 마음 전달 부탁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노래가 있던데
신청해 봅니다.
늘 이 자리에서 고운 목소리로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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