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봅니다.
저는 인천에서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입니다. 우연하게 주파수를 돌리던순간 차분하신 목소리에 자주듣게 되었습니다. 10시경부터는 졸리고 피곤이 몰려드는 시간대인데 꿈음을 들으며 힘을 내어서 승객들을 목적지까지 잘 모셔드리곤 합니다. 고맙네여 ...
고마움에 몇자 적어봅니다. 신청곡을 들을수 있다면 "서영은 내안에 그대"를 신청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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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예요~~~
박광식
2013.04.03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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