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어김없이 봄비와같이 오는가봄니다
엇그제 새해인거같은데 벌써 4월이 시작이네요
아파트정원에 목련나무에 꽃망울이 트일라구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윤희씨에 아름다운목소리와함께 음악이 흐르는 93.9는
퇴근길에 피곤함을 풀어주는것같아서 항상 고마움을 전합니다
차안에서듣는 음악은 우리같이 직장생활하는사람들은 더할나위없이
고맙죠
오늘은 차량을두고 아침에 지하철로출근해서 지금 버스로퇴근하는데
윤희씨의 목소리가나오지 않겟어요 기사님도 cbs93.9 음악을 청취하는데
반갑드라구요 허윤희에 꿈과음악사이에는 청취하시분이 많아서 동창생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음악을들려주세요 오늘도 청취하시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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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현명한
2013.04.02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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